GI-LIVE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역 사거리 중심에 위치한 초대형 미디어로, 도심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핵심 상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남역 하루 평균 유동인구 약 96만 명 이상을 커버하며, 20~30대 직장인 및 소비력이 높은 타깃에게 압도적인 노출 효과를 제공합니다. 고층 건물 외벽을 활용한 세로형 대형 LED 전광판으로, 차량·보행자 모두에게 시인성이 뛰어나 럭셔리 브랜드, IT, 패션·코스메틱 광고에 최적화된 매체입니다.
업데이트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