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N LIVE Sync

명동 중심 상권의 대형 전광판 2면(ME-LIVE, MN-LIVE) 동시 송출로, 차량·보행자 모두에게 압도적인 주목도를 확보합니다. 인근 유동인구는 일평균 약 17만 명 이상으로, 관광객·직장인·쇼핑객이 집중되는 핵심 로케이션입니다. 두 매체가 서로 마주 보는 위치에 설치되어 시야 점유율이 극대화되며, 동시 노출 효과를 통해 브랜드 임팩트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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