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TV
서울 버스 TV는 시내 전역을 아우르는 대중교통 광고 매체로, 하루 368만 명 이상의 명확한 탑승객에게 직접 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플랫폼입니다. 총 5,000대 버스에 약 7,000기의 미디어가 설치되어 강남, 서초 등 주요 지역은 물론 서울 전역을 커버합니다. 37인치 와이드형 디지털 LCD를 기본으로, 일부 차량에는 듀얼 미디어가 운영되어 집중도를 높이고 도달 범위를 확장합니다. 또한 공익 콘텐츠와 상업 광고가 체계적으로 편성돼 반복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며, AI 기반 비전 센서를 활용한 캠페인별 효과 분석과 리포팅까지 제공해 데이터 기반 광고 운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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