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UX 동아미디어센터
광화문 전광판은 국내 최대 규모(가로 50m, 세로 60m)의 디지털 사이니지로, 하루 50만명 이상의 유동 인구와 10만대 이상의 차량 흐름이 집중되는 서울 중심 상권에 위치합니다. 럭셔리, 프리미엄,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가 주로 선택하는 매체로, 압도적인 크기와 3개면 뷰포인트 노출로 브랜드의 상징성과 위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문화·상업 중심지라는 특성상 단순 광고를 넘어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작동하며, 소비자가 브랜드를 ‘도시의 아이콘’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광고 매체입니다.
업데이트2025-08-20